CPIM에 이어 CPSM까지 단 한번의 실패없이 취득하였습니다.

CPIM하면서 개 고생해서 그런지  체감상 CPSM이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CPIM: Offline - 4달 하고 5일

CPSM: Online(인강) - 2달 하고 20일 (M2를 거져 먹긴 했음)

CPIM을 Off로 들으면서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그 많은 양은 범주의 지식을 단! 한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것도 놀랐지만 그 보다 더 놀라운 것은 9~10시간동안 지치는 기색하나 없이 그렇게 재미있게 강의해 주셨던 선생님이죠.

목표로 한 두가지 Certi를 따서 이제 당분간 자격증 우물에는 오지 않을 것 같지만..

GICS에서 제공하는 모든 과정은 정말이지 최적이고 최고라고 감히 단언합니다.(주관적이라 호불호가 좀 나뉠수도 있겠네요 ^^)

최고의 모습을 닮기 위해 저만의 무기를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오는 것이 2번의 자격과정을 통해 얻은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Certi도 있지만 처음의 목표보다는 새롭게 생긴 목표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과정 많이 만들어 주셔서 많은 후배들에게 오랜 기간동안 도움이 되는 멘토로 남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