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CPIM 파트2를 끝냈습니다.

Part.1은 IMM으로 독학하고 문제풀이 과정만 들었어요.

파트2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러닝 시스템을 사면 좋을 것 같았지만 그 비싼것을 사야할지 고민 많이했습니다.

카페에서 화자되고 있는 GICS를 보고 이리저리 비교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몇번 봤는지.. ㅎㅎㅎㅎ

파트1때 문제풀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라 별 고민없이 문제풀이 포함된 과정을 수강했고

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딱 2개월 잡고 공부했습니다.

파트1은 4개월 봤는데 파트2는 2개월.ㅋㅋㅋㅋㅋ

결과는 뭐 어마어마하지는 않았지만 생각했던 정도의 점수가 나왔네요.

드디어 졸업합니다. 너무 홀가분해요.

처음부터 여기서 들었으면 100일내 끝낼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내 시간..

정말 CPIM을 위한 모든것을 제공해 주는 GICS 엄청엄청 감사드리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CPIM취득의 진리이자 길인 GICS에서 하세요.

정말 의지만 있다면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