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멋지게 잘 짜여진 구성으로 인강을 만들어 준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

GICS를 만나게 된 것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갔을 CPIM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에 사람들이 GICS는 어떻니? 어디는 어떻니? 

하는 말이 화자 되고 있길래 GICS?? 라는 생소한 이름의 교육기관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웹사이트에 소개영상이 와 닿았습니다.

진짜 전문가와 함께 하는....

그럼 어디는 진짜 전문가가 아닌가? 라는 의심도 있었지만 의도하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실무를 해보고 그 내용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과 단순히 학문으로 하는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이였어요.

CPIM 소개영상이 있더라구요?

30~40분 되는 영상인데 여기에서 제가 느꼈던 것은 

해볼만 하겠다. 오프라인은 들어가지 못해도 온라인으로 한번 해보자.

파트 1해보고 안되면 뭐 어쩔수 없지. 라는 생각에 통합과정을 결제하고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수많은 인강을 들어봤지만 재미났습니다.

강사를 믿고 시험 신청해서 매우 높은 점수로 Part.1 Pass하고 나니 해볼만 하겠더라구요.

바로 이어서 Part.2 진행했는데 코로나 걸려서 이슈도 있었고 Part.1과 중복된 내용도 많아 이것을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의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걸 또 문제풀이 과정에서 바로 잡아주네요.

하나도 거를 것 없는 GICS의 CPIM과정!!

혹 처음 오셨거나 이것저것 비교하신다면 두말없이 강추 드립니다.

솔직히 말해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노베이스에 영어도 그렇게 잘 하지 못하는 제가 증인입니다.

기억 나네요.

직업을 결정하지 않는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100일이 넘어간다면 노력이 부족하거나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는 강사님의 말씀.

정말 세상에는 고수가 많다는 것을 느꼈고 비슷 하게나마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재미있는 수업 뜻 깊은 과정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