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에 시험 응시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주변에 취득한 사람의 추천으로 GICS 강의를 고려하게 되었고, 현강이랑 인강 중에 고민하다가 의지가 부족한 저에게는 현강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현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8시간 가까이 되는 수업을 듣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강사님이 지속적으로 반복 설명을 해주셔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에쪽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복습을 철저히 못하여 대답을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ㅎ)

처음에는 영어로 공부해야 하는 점이 큰 압박으로 다가왔지만 기본서와 Summary 노트를 몇번 보다보니까 키워드 위주로 눈이 트인 것 같습니다.

(기본서 2회독, Summary 2회독, Wrap Up Session 2회 수강, 750제 오답, 100제 오답 2회 진행)

CPIM을 취득하는 것이 현업이나 저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눈을 키워주었고,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노력하는 자세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PIM취득에 큰 도움을 주신 박대성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CPIM을 공부하시는 모든 여러분들이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강을 추천하는 이유

1) 인강보다 현강에서는 같이 수업 듣는 분들과 현업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그러한 부분 또한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수업 시간 중간 중간 모르는 것을 바로 질문할 수 있고, 수업 전 후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입니다.
3) 단기간 내에 빠르게 취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