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렇게 GICS Part 1 강의를 통해 학습을 시작한 지 한 달 여만에 효율적으로 Part 1에 패스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서 GICS Part 1 강의 수강을 고민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선택에 있어 제가 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GICS Part 1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강의 비용이 아깝지 않은 1분 1초도 놓칠 것이 없는 강의구성 

저는 사실 오롯이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만을 목표로 GICS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은 A4용지 한 장 사이즈의 자격증을 손쉽게 얻게만 해주는 강의 내용이 아니라 CPIM을 취득하기 위해 내가 과정을 학습하면서 지식의 체계가 잡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발견할 수 있도록 Mind-set을 하며 단순히 지식만을 학습하는 것이 아닌 지식이 뻗어나가는 강의내용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울러 강의 중간중간에 흥분하시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최소한 저에게는 얼마나 열과 성을 다하여 강의를 만드셨는지, 또 강의 교재와 내용 교본을 만드시면서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셨는지에 대한 흔적을 느낄 수 있었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손 쉬운 CPIM 취득과 기본이 탄탄한 학습을 원하시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위원(강사)님께서 직접 답변을 달아주시는 Q&A 게시판 

위원(강사)님께서 직접 Q&A를 답변해주시는 GICS의 서비스는 그 어떠한 서비스와 비교하더라도 가장 차별성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강의를 듣는 과정에서나 문제를 푸는 중에 생기는 궁금증에 대해서 언제든 게시판을 활용하여 질문을 드리면 정말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주십니다. (보통 1~2시간 내에 답변 주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을 많이 드려 부담스러우셨을텐데 위원님께서는 제가 드리는 질문에 대해서 오히려 잘 학습중이라고 격려해주시고 100% 이해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과정을 학습 중에 궁금하신 지점이 생긴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개념을 학습하시기 보다는 GICS를 통해서 깊이있는 학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진심을 담아 말씀해주시는 쓴소리들 

"내가 선택한 모든 것을 통해 기회가 만들어진다. 추구하는 방향은 사회가 인정하는 길이 아닌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추구하는 것이다. 내가 선택했다면 뒤 돌아보지 말고 달성하라. 조금 고통스럽고 귀찮아도 지금하는 일련의 노력이 머지않은 미래에 도움이 된다." 너무 제 가슴에 와닿았던 조언입니다.

작지 않은 시험비용으로, 또 빠듯한 생활비로 비교적 타이트한 한 달이라는 시험 준비 기간 동안 늦은 시간까지 알바를 하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제게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정말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주를 한 것은 GICS가 함께였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Part 2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쩌다 보니 너무 두서없이 느낀점을 남발한? 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쪼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2022년 한 해 소원하시는 바 이루시고 평안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