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CM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오늘 part2합격하고 돌아오자마자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저는 팟1, 팟2 모두 gics의 강의를 통해서 취득을 했습니다. 취준생이고 지방에 살다보니 현장강의보다는 온라인강의

를 통해 공부하게 됐습니다. 공부기간은 파트별로 약 한달 정도 걸렸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갓 졸업한 졸업생이나 학부생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결론부터말하자면 gics강의 강추!!  합니다.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추천이유 1) 강사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현장과 연결지은 생생한 설명

직무관련 경험이 전무하고 어학실력도 그리 좋지못한 제가 혼자 독학으로 cpim을 공부했다면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이해자체를 잘못하거나

하지 못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생생한 설명과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강사님 덕분에 단기간에 cpim을 취득할수 있었습니다.

추천이유 2) 빵빵한 자료

독학하시는 분들은 보통 IMM이나 러닝시스템, 350제 등 여러 자료들로 공부를 하십니다. 해당 교재들의 두깨나 양을 보았을때 GICS에서

주는 자료만을로 합격을 할수있을까 걱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했었지만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GICS에서 제공해주는

퀄리티 높은 이론강의와 1000문제 가량의 문제풀이 과정 + 복기자료면 CPIM합격하는데 충분하다 못해 넘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이유 3) 열정적인 강의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합격을 위한 요령이 아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강사님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피를 토하며 하는 설명들과(진짜로 하진 않아여) 인생의 선배로서 수업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조언이들은 단순히 자격증취득을 넘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명함에서 회사명을 빼고 본인 이름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했을때 단순히 좋은 회사만을

꿈꿔 왔던 저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3가지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영어로 공부해야 한다는 점에 망설여 질수도 있겠지만 막상 시작해서 하다보면

별거 아니다하는 생각을 하시게될겁니다. 단기간에 취득을 바라거나 제대로된 이해를 하고 싶은분들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원서를 가지고 혼자 공부했다면 아직도 PART.1 공부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전날에 전화로 화이팅을 외쳐주시고

좋은 강의 만들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