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을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후기는 저희 GICS의 임직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됩니다.
※ 후기는 oncerti.com의 과정을 수강 하신 분들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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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1학기 재학중인 학생이고 방학 때 SCM에 대해 배우고 싶어 책을 읽던 도중 자격증이라는 걸 목표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CPIM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IMM 을 가지고 했었는데 영어 번역도 해야되고 그걸 또 익혀야 돼서 일주일에 한 챕터를 나갈정도로 진도가 너무 느리게 나갔고, 읽고도 머리에 잘 남지 않았습니다.
이렇게는 목표한 3개월 안에 취득하긴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GICS 인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시험인데 한국인한테 배우면 다시 영어로 시험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CPIM카페에서 몇몇 분들께서 이해가 잘 가지 않아도 넘어간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걱정을 좀 했었습니다.
근데 전혀 전혀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정말 정말 정정말말 잘가르치셨고 듣자마자 아 이거 안들었으면 진짜 나 큰일날뻔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수려하신 외모도 한몫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하하)
이 강의가 없었다면, 박대성 교수님께서 이런 걸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하셨다면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아마 CPIM 카페에 "또 떨어졌습니다", "너무 지치네요" 이런 글을 쓰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제가 성장해서 나중에 박대성 교수님을 뵙게 된다면 저 그 때 교수님 강의 듣고 합격했던 학생이다 저는 그 이후로 이렇게 해왔고 지금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과 나중에 어떤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써먹을 수 있는 공부를 해나가겠습니다.(ps. 강의도 하루 연장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3일이나 선뜻 연장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e CPIM ? no I am already a CPIMER
감사합니다!
찬구님 후기 감사합니다.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 박대성입니다. ㅎㅎㅎㅎ
재미나게 잘 듣고 결과까지 좋으니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인강을 만들면서 모두에게 칭찬과 호평을 받고자 했던 오만함을 버리고 나니 결이 맞는 분들의 좋은 소식을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이제 사회에 나와서 일이라는 것을 할텐데 모든 비범해 보이는 일들은 평범함이 쌓여서 비범이 된 것임을 인지하고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길 바랍니다.
잘 하실 것이라 믿고 좋은 날 좋은 곳에서 만나뵐 수 있길 소원합니다.
CPIMER되신 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