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을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후기는 저희 GICS의 임직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됩니다.
※ 후기는 oncerti.com의 과정을 수강 하신 분들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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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M 합격 후기 남깁니다.
저는 GICS 작년 3월부터 파트1, 파트2 둘 다 현장 강의를 들었습니다.
현장 강의 추천합니다. 바로바로 모르는 문제 및 기본개념을 물어볼 수 있어서 엄청 좋습니다.
거리상 문제가 아니라면 현장 강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파트1은 강의 중간에 합격하여 아주 쉽게 합격했지만..
파트2는 현장 강의 끝나고,, 긴 시간 동안 업무와 코로나로 인하여.... 바로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버전 8로 변경된다는 얘기에 부랴부랴 다시 파트2 공부를 시작해 3월에 파트2 307점으로 합격했습니다.
CPIM을 잘 이해하고, 최단 시간에 합격하고 싶다면 GICS 추천합니다.
파트1과 파트2 사이에 긴 텀도 있었음에도 CPIM을 합격할 수 있었던 거는 GICS 덕분입니다.
파트1은 현장 강의 후 바로 시험을 봤기 때문에
매주 현장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공유 주신 문제를 풀면서 CPIM 파트1 문제를 익혔습니다.
그래서 현장 강의 끝나고 어렵지 않게 파트1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2는 CPIM 공부를 안 한 기간도 길었고, 기본적으로 더 어려운 개념 때문에 2~3달 공부 진행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1달은 일-공부-일-공부만 했습니다.
파트1 정리해둔 자료를 바탕으로 파트2의 더 자세한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추가로 파트 1때와 마찬가지로 공유해 주신 문제를 바탕으로 모르는 문제 및 개념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2~3달 공부해도 아리송한 문제 및 개념이 많아서 항상 불안했지만, 대성쌤이 얘기해주신 중요한 부분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보고 또 보고, 책 찾아보면서 정리하고 익혔습니다.
이런 노력 및 강의 덕분에 간당간당하게 CPIM 파트2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시원씨 수고 많으셨고 CPIM PASS한 것 축하드립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의미있는 knowledge Framework를 학습한 시간이였길 바랍니다.
하다보면 내 뜻대로 되는 것 보다는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겪어야 할 고통은 직접 그 고통을 감내해야만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일 하는 것. 조금 더 하나 덜하나 마찬가지입니다. 성공과 실패는 정말 조금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Critical point에 도달했는지의 여부는 결국 끊임없는 도전과 지속함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숨만 쉴 수 있다면 할 수 있고 반드시 기회는 있다는 것 있지마시고 지금처럼 도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