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pim part2. 문제풀이5. Purchasing & Cost analysis 에서 궁금한 점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문제풀이 16번에서 거래 비용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접근법에 묻고 있습니다.
선지 c와 d가 헷갈렸는데요, 선지 c인 칸반시스템은 주문빈도가 많다보니 오히려 거래비용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여 c가 답인 줄 알았습니다.
반면 Blanket order는 대금결제는 한 번에, 실제 재화는 장기간의 계약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재화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빈도가 커서 거래비용이 크다고 설명하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사실 답이 c가 되는 것도 맞지 않나 싶어 질문드립니다.
47번에서 저는 답은 c로 골랐습니다. 장기간의 계약을 맺다보면 vmi처럼 구매자가 소유하고 공급업체가 관리해주는 선지 c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나요?
선지 D는 어떤 상황을 말하는 건지 구체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84번은 제가 아직 mfg overhead와 period cost와 같은 non-mfg cost를 구분하기 어려워해서 틀린 것 같습니다.
선지 a와 b를 두고 고민했는데, 저는 설계/유지보수 부서의 비용이 제품에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는 비용이라 생각하여 non-mfg cost에 들어간다고 보고, 선지 b(설계/유지보수 부서의 비용이 factory overhead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선지)를 골랐습니다.
Abc costing 할 때 비용의 원천에 대해 모두 비용을 할당한다고 했을 때, indirect cost(non-mfg cost)를 mfg cost처럼 제품에 할당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처럼 어떤 게 mfg cost의 overhead와 아예 제조활동과 관련이 없는 non-mfg cost,indirect cost의 구분법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