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pim part2. 문제풀이4. Inventory mgt&Drp 에서 모르는 것들 질문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문제 3번의 선지 c가 어째서 안전재고 보유의 이유로써 부적합한지 궁금합니다. 공급과 수요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안전재고의 목적이 상품품절이나 그로 인한 고객의 불만족을 예방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문제 33번이 묻는 것이 얼마나 많은 중개업자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용어를 말하는 것 같은데, 강의에서 말씀하신 Distribution intensity가 생각나서 답으로 골랐습니다. 정답은 Market Distribution intensity인데 어떨 때 market이 붙는 건지, 두 용어에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문제 37번의 선지 c는 wip에 가깝다 생각하여 선지 d를 골랐는데 파이프라인 재고의 정의로 선지 c가 맞나요?
문제 45번은 point of use가 거래 기록이 issue될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여 선지 b를 골랐는데 선지 d가 답인 이유가 있을까요? 강의에서 조금 빨리 넘어가셔서 설명을 더 듣고 싶습니다.
90번의 보기3(Movement of Inventory)는 Ordering cost에 포함되지 않나요?
Carrying cost of inventory에는 기회비용,저장비용,재고의 퇴화?에 관련한 비용만 있다고 기억합니다.
Imm의 설명에서는 Ordering cost에 Transportation(Movement) Cost가 들어갔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좀 헷갈리네요…
96번의 선지 C인 “spare 부품들이 소비될 때까지의 초과재고유지비용”은 고려사항에 왜 들어가지 않는 건가요?
98번의 보기1(Improved Capacity Planning)이 어떠한 이유로 DRP의 사용이 갖는 이점인지 예시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정말로 이해가 안되거나 여쭙고 싶은 것만 추렸는데도 양이 많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