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ation을 공부하던중 애매하게 답을 모르겠거나 문제의 의미를 모르겠는 것 질문드립니다. 질문이 조금 많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3.
수요가 Stable하다면 EXponential Smoothing사용시 Smoothing Constant는 어떻게 가지고 가야 하는가?
제가 아는 것은 smoothing constant가 클수록 최근의 actual demand를 반영한다 입니다. 수요가 stable, 또는 수요가 random할때는 각각 어떻게 가지고 가야하나요?
8. PAC에서 Standard와 Actual정보를 주고 각 Equipment별 실적 분석하는 방법
- PAC에서 equipment별 실적 분석이라 함은 무엇인지 잘모르겠고, 혹시 actual costs standard costs가 차이나는 이유로 inventory valuation, obsolescence revirw, scrap... 등을 뜻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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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ustomer Service level이 낮아지면 ROP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가?
customer service level 이 낮다는 것은 결국 주문을 자주 하지 않아 재고가 항상 불충분하다는 말인데 그러면 ROP의 주문 interval이 길어진다고 알고있으면 될까요?
15. Pareto같은 도구를 사용해서 관리의 범주를 선정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B Item은 몇 %의 비중을 차지하며 그 영향은 어떤가?
15/30으로 A item보다는 중요성이 덜하다? 그 영향은 어떤 지 잘 모르겠습니다.
18..Demand forecasting의 과정에서 과거 데이터에 Trend와 Seasonality가 속해 있음을 파악했다. 예측을 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seasonality만 predictable하기 때문에 seasonality를 분석해야한다 일까요?
23. MPCS에서 The shortest range capacity Plan은?
- finite loading(mrp) 과 crp중 헷갈립니다.
37. 만드는 대로 다 팔린다는 전제 하에 A,B,C,D 어떤 제품을 만드는 게 이득인가?(각 항목별로 고정비,변동비,capa 주어지며 모든 항목의 revenue=$10)
- 단순히 revenue에서 고정비 변동비를 빼면 될까요?
39. Push system에서 pull system으로 쉽게 변경하기 어려운 이유
- push는 production schedule을 따르고 pull은 c.o에 의존하기 때문에 변경이 어려운 것일까요?
43.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actual cost / standard cost 비교 후 어떤게 favorable/ unfavorable한지 파악하는 문제
47. Abc classification에서 A는 어떤 replenishment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 많이 팔아야 이득이 되는 a이기 때문에 자주 replenishment 해줘야 한다 라고 알고 있으면 될까요?
추가적인 개인적 궁금증 :
- atp가 85 이고 customer order 100 이면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나요? 일단 85개 주고 나중에 15를 줘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곳에서 15를 빼았아서 줘야하나요?
- make대신 buy를 채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용절감인가요? buy대신 make경우는 기밀, 품질관리, 비용절감등등 으로 알고있습니다.
- repetitive 환경에서 cellular layout쓰는데 어떤 dispatching rule을 써야하나요? spt 그리고 fcfs중에서 헷갈려요 ㅜ
- pdca전 goal을 설정하는 이유는? implement가 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함 일까요?
- bullwhip effect를 줄이기 위해선 LT을 줄인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traceability도 정보의 공유 느낌인데 그래도 lead time줄이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 vmi 랑 voi중 어느것이 buyer와 긴밀히 협업해 재고를 보충해주고 어느것이 mrp기반으로 자동으로 재고를 보충해주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항상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열심히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