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cpim 준비하는 산업공학과 학생입니다.
costing 부분에 궁금한 점이 생겨 처음 질문올립니다!!(사실 궁금한 게 많은데 다 올리면 너무 많을 것 같아 좀 더 고민해보고 올리겠습니다.)
1. variable costing 부분에서, variable mfg overhead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 생산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해야하는 overhead비용이니까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나 가스비, 공장에서의 제품운송비정도가 생각이 나는데 맞게 생각한걸까요??
2. 생산이 수요보다 많을 때 full costing vs variable costing에서 우선 제품을 생산하면 inventory는 B.S상에 asset으로 들어가니까 inventory의 가치가 높을수록 좋다. 그 이유는 B.S상에 asset이 높게 적히니까 외부에서 보았을 때 회사의 재무상태가 건실해보인다 <<< 맞는 생각인가요?
3. 자산으로 되어있다가 나중에 팔릴 때 비용처리를 하니까 full costing이 유리하다. <<< 제품이 팔려서 비용처리를 하면 asset에서 Inventory부분이 빠지니까 유동자산이 적게 기록된다고 이해해도 되나요?
4. 비용을 미래기간으로 이월한다 <<< 어차피 발생될 비용인데 미래로 이월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5. 14번의 D는 틀린말일까요?
6. 15번에서 using cost drivers for product costing은 언급이 없으셨는데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vs가 적혀있어서 전후 비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문제 이해가 완벽히 안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