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까페에서 복기 자료를 보고 있는데
첫번째로 모든 사람들이 demand가 안정적인 시장에서 expnential smoothing을 사용할시 알파값을 어떻게 하냐고 하는 질문에 모두다 알파값을 줄인다고 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알파값을 무조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게 정답일까요?
알파값 증가 > 수요치에 가중
알파값 감소> 예측치에 가중
당연히 demand가 안정적이면 수요의 신뢰데이터가 높은거니 알파값을 증가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반대로 new customer일때는 알파값을 올린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무조건 알파값을 내리고 예측치에 가중입니다.
두번째로 implosion에 대한 개념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론 DRP에서 MPS 로 내릴때 얼마나 필요한지를 모으는 과정을 implosion이라고 이해했는데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번째로 MPS에서 MTO, ATO 는 backward scheduling MTS 는 forward scheduling 이라고 하는 내용을 봤는데 이것이 정확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면 MPS 자체는 backward scheduling 이자 infinite loading 이고 FAS 에서 forward scheduling 이라고 하셔서 이렇게 이해했는데 제품특성 (MTO, ATO, MTS)에 따라 스케줄링 방법이 나누어지는건가.. 로딩 부여 방법 또한 제품 특성에 따라 나누어지는건가.. 좀 헷갈려서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