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ATP계산에 있어서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
ATP 계산에 있어서 onhand에 대한 해석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period1에서 onhand를 통해 계산함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period 3에서 period 1,2에서 사용하고 남은 14개에 대해 onhand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 강의중에 교수님께서는 재고를 소진했기 때문에 mps가 발생하고 그에따라 onhand가 0이라고 계산하신 것이라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제가생각했을때 ATP는 PAB계산인데 customer order만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맞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기준으로 ATP를 세울때 오류가 발생함을 발견했습니다.
만약 sample problem에서 문제가 20 more units for delivery in week 5라고 했을때 ATP를 기준으로 불가능하다고 풀수있지만 실제 PAB를 확인해보면 20개라는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또 cumulative ATP에도 비슷한 고민이 있습니다.
cumulative ATP 역시 실제 Available to promise와는 별 상관없는 값이 나오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TP뜻인 실제 고객에게 줄수 있는 물품개수 와 ATP값이 맞지않는데 ATP에 대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문을 찾아보았지만 이런 질문은 없어서 고민끝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