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문을 받다가 모아지면 내려주는 것을 buffer(heijunka box)를 통해 생산라인 레벨링을 도와준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생산라인 평준화를 돕는 지 모르겠습니다.
gpt에 검색해보니 고객주문을 받으면 바로 생산하는 게 아니라 제품의 종류와 생산량을 시간대별로 균등하게 배분하는 전략이고
미리 만들어둔 재고를 통해 급작스러운 수요에 생산공정이 스트레스 받는 것 방지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맞는말인가요??
2. AQL이 품질관리 과목에서 소비자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로트 부적합률의 상한이라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AQL이 1%라고 상황을 가정하면, 한 배치안의 제품 100개 중 1개의 불량까지는 허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pdf에서는 알파오류와 관련하여 5%를 실수로 거절하는 것을 말하고 있어서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이 때는 불량이 1%이하라서 accept되어야하는데 알파오류로 인해 reject되는 것을 5%까지 허용한다는 의미인가요?
3. 두번째 책 218p 19번 보면 답을 C라 하셨는데 D도 맞지 않나요? 211p Analyze부분의 present proven root causes라는 설명에 부합하는 보기 같아서요
4. 250p 8번 A에 대해 kanban 말씀을 하셨는데, 결국 미리 정해진 건 아니니까 A도 맞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