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문제풀이 강의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
Ch. 4 100번 문항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MRP system user가 해야하는, 혹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했을 때 할 수 있는 문제에서
1) BOM accuracy를 maintain하는 것이 왜 user가 해야하는 일로 분류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현업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BOM은 end item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component의 종류와 개수를 나타낸다고 알고 있는데, 이거의 accuracy는 이미 제품 설계할 때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지..왜 이걸 MRP user가 신경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 planned order priority를 maintain은 APS에서 짜준 production scheduling을 따르면 되는 거기에, user가 하는 일이 아니라 system이 하는 일로 보면 되는 것일까요?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혹시 올려주신 복기 관련해서 질문해도 된다면,
64. FIFO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회사, 근데 실무적으로 비싸게 산 최근 물품을 먼저 쓰고 싸게 싼 이전의 물품을 나준에 씀. 회계상의 COGS는? 재고 각 낱개별로 사용 상황보다는 회계기준이 우선이기에(?) 변동없음 선택
이 문제에서 나온 가정 자체가 이럴 수 있는 가정인지?(FIFO 기준으로 회계하고 실제로는 LIFO?) 궁금합니다. 또한 저는 결국 실무적으로는 비싸게 산 물품을 먼저 쓰고 있으니까 COGS가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COGS는 변동 없다고 보는 것이 왜 그런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