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 CPFR을 시행할 때의 도전과제를 고르시오 에 대한 해설에 의문점이 듭니다.
B(성공적으로 보일수 있는 비즈니스 활동의 단절)가 왜 답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추상적으로 설명한 것 같아서요
D(조직경계에 걸쳐 SUPPLY CHAIN의 파편화)가 저는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upplier와 Mfg가 원활한 정보를 방해하는 요소는 Supply Chain 연결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47번 : Product Design에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에 대한 것
Environmental Sensitivity를 고려해서 Robust Design을 수행한다는 점은 알겠는데, D(Target Markets)는 정답이 왜 되지 않는 건가요?
그 근거는 Identify Customer Needs -> QFD사용해서 Design For Quality를 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때 고객의 요구나 Target Markets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7번 : marketing과 operation 단에서 JIT를 실행하지 않는 이유?
이렇게 문제를 해석하는게 맞는지 궁금하며, D를 골랐던 이유는 A~C는 다 좋은 기조로 설명한 '효과'적인 측면에 불과한 지문들이고 D만 JIT가 실현되지 않는 '원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74번 Physical Distribution에 포함되지 않는 것
FAS도 크게 보면 Production의 일환이므로 포함되는 거 아닐까요?
77번 : MAD가 +-1이면 60%, +-2이면 90%를 포함한다고 해주셨는데.. 표준정규분포에서 +-1.645일때 90%를 포함하고 있는 걸로 알고(+-1.96은 95% 신뢰구간)있는데 뭐가 다른건지요?
80번 : DRP에서의 TOP LEVEL은 왜 CUSTOMER SITE인지요?
TOP LEVEL의 정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며, 미정인 상태라면 FACTORY가 될수도 있는 거 아닌지요?
TOP LEVEL은 주문이 발생하는 지점이라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일반적으로 SUPPLIER은 UPSTREAM , CUSTOMER는 DOWNSTREAM으로 알고 있어서..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