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저번 MPS, MRP, PAC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가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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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MRP의 Planned Order Release 에서
만약에 다음과 같이 A item 을 생산하는데 반제품 A1, A2, 각각에 필요한 부품들이 a1, a2 그리고 a3, a4 라고 했을때 ( 첨부파일에 간단한 BOM 그려놨습니다 )
1) MRP에서 Planned Order Release 가 가장 low level 인 부품 단위에서만 나가고,
PAC에서 해당 부품들이 A item을 언제까지 몇 개 생산해야하는 오더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부품 생산 이후 스케줄은 PAC에서 반제품 생산계획부터 완제품 조립 날짜까지 계획을 세워서
해당 오더에 대한 생산을 tracking 하며
Shop floor로 order로 내리게 되는 것인지,
2) 아니면 중간 반제품 단에서도 Planned Order Release가 모두 나가고
(어차피, MRP explosion을 통해 각각 반제품도 언제까지 몇개 생산해야하는지 총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PAC에서는 부품별, 반제품별 각각의 MRP에서 내려온 Planned Order를 보면서
shop floor에 order를 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해당 경우에는 만약 부품 단위에서 생산이 늦어졌을때, 반제품 단위에서 내린 MRP의 Planned Order를 수행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전체적으로 꼬여버리게 되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즉 1) 은 해당 end item 에 대한 오더를 수행하기 위해 PAC가 부품 -> 반제품 -> 완제품까지 tracking 하며 계획을 짜는 모습이고,
2) 은 해당 end item 오더를 수행하기 위해 어쨌든 해당 부품 / 반제품 / 완제품이 언제까지 어느만큼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각각 주문을 넣고 PAC 에서도 각각에 대해 shop floor 계획을 하고 오더를 넣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 질문드리고 생각해봤는데 2번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1번처럼 하면 그 많은 부품, 공정, 생산계획을 오더마다 일일이 tracking 하며 따라가기 불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강사님의 해설을 듣고 싶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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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답변 덕분에 이해가 두 배로 잘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