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안전재고라 할 때,
MTS 환경에서는 완제품(F.G)에 대한 안전재고이며,
MTO 환경에서는 자재(R.M)에 대한 안전재고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아니면 MTS/MTO 상관없이 자재에 대한 안전 재고를 의미하는 걸까요?

만약 자재에 대한 안전재고라면,
MTS 환경에서 완제품에 대한 안전재고 수준을 관리하는 전략은 어떻게 될까요?
(적정재고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계획자가 판단하여 Demand Plan에 따른 완제품 재고 수준을 결정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