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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환(GICS)로 CSCP 합격후기

CSCP
작성자
John Kim
작성일
2023-02-15 08:16
조회
723
  1. CSCP를 하겠다고 도전한 18년차 SCM기획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으로써 많은 우여곡절,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공한 제 후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후기를 쓰는것 자체가 인생에서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모든것이 글로 전달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3. 22년 초에 직장(대기업)을 안정적으로 그리고 치열하게 다니고 있는 와중에 뭔가 하나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Global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와중에 같은 팀원으로 있던 외국인(미국)과 논쟁을 펼친적이 있었죠.
  4. 논쟁의 대상은 별것 아니었지만 그 팀원이 했던 말이 "난 Certified된 Knowledge Framework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라고 하더군요.
  5. 처음에는 실력도 개뿔 없는 팀원이 뭔 소리 하나 싶었는데 결국 그 Frame이라는 것이 CSCP더라구요. ㅋㅋㅋㅋㅋ

  6. 웃어 넘길수도 있었는데 신기한 것은 주변에 있던 팀원들이 이런 말을 인정하는 분위기더라구요.

  7. 사실 전 어떤 Certification이 그사람의 실력과 비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8. 물류관리사 취득한다고 물류 전문가가 되면 우리나라의 물류는 그 어떤 국가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와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9. 아무튼 이런 논쟁후 CSCP가 무엇인지 찾아봤고 정도의 길을 걷고자 엄청나게 비싼 Learning System을 구매해서 하나씩 봤습니다.
  10. 내가 너는 짓밟아 놓겠다. 뭐 그런 생각도 있었습니다.

  11. 문제는 이 두꺼운 책을 봐도봐도 끝이 없었고 빡빡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계속해서 이어 보는것 자체가 불가능 했습니다.
  12. 초기에는 내가 의지박약이구나. 라는 생각도 했고 방향이 잘못되었나 생각도 했지요.

  13. 계속해서 Dump만 찾기 위해 Googling을 하던 와중에 GICS인강과정을 봤어요.(이것이 CSCP취득의 전환점이였습니다.)
  14. 소개과정은 Free라 퇴근하고 나서 영상을 시청했는데 머리를 한대 쎄게 맞은것 같았습니다.

  15. 강사님이 소개과정에서 했던 말중,
  16. 직업을 결정하지 않는 자격증 취득에 100일 넘어가면 의지박약(실제로 이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이거나 내 길이 아니다.라는 말은 충격이었지요.
  17. 이미 전 200일이 넘어가고 있었던 시점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얼마 보지도 못하고 있었던..

  18. 무슨 자격증 하나 취득하는데 돈을 이렇게까지 써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번 시작한 것 끝이 좋던 나쁘던 해보고 싶었습니다.

  19. 인강을 들으면서 그렇게 많은 활자로 쓰여있던 내용들이 한번에 들어오는 마법과 같은 순간들이 펼쳐졌고 두달만에 CSCP를 취득했습니다.
  20. 주관사에서 제공하는 교재를 보는 것 자체가 정도였겠지만 그 정도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면 과감하게 거를수도 있어야 되는 것을 멍청하게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21. 미국에서 하는 교육(정말 엄청 비쌈)도 들어봤지만 정말 압도적인 고퀄인 강의입니다.
  22. 중간중간 여러 말씀해 주시는 것은 이것이 자기계발 과정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23. CSCP를 취득하고자 하신다면 그냥 여기(GICS)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24. 가장 효과적이고 비용도 말도 안되게 저렴합니다.

  25.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제풀이 과정이 없어서 많은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26. 하긴 문제풀이가 있더라도 CSCP문제는 너무 애매모호한 것이 많아서 스스로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 투성이니 이런 부분은 학습자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27. 이런 지식을 가지고 업무를 했다면 조금 더 큰 관점에서 볼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
  28. 그 미국인에게 별것 아니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지금.
  29. 정말이지 좋은 과정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 후배들에게도 독려하고 있습니다. 
  31. CSCP를 취득하라는 것이 아니라 GICS에서 들으라구요. ㅎㅎㅎ
  32. 더 좋은 과정 많이 만들어 주셔서 홈페이지 메인에 나와 있듯이 빠른 합격의 길로 안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3. 감사합니다.
전체 1

  • 2023-02-20 10:20

    하하하 후기 남겨주셨네요.
    CSCP를 꼭 따야한다고 톡으로 상담주신 기억이 납니다.
    이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하하핫

    역시 의지의 발로가 최대치로 발현되는 것은 분노, 좌절 뭐 이런것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이 많아서 엄청 동감이 되네요)

    재미나게 좋은 경험을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고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CSCP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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