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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oncerti.com의 과정을 수강 하신 분들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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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CPSM책 사서 보기도 하고 네이버 카페에서 하는 수업도 들어보고 했지만 정말 진도 안나가고 무슨말인지 이 내용이 갑자기 왜 나오는지 등 갑갑한 면이 엄청 많았습니다.
이러니 시험에 응시해도 Fail이 계속 났어요.(정말 제자신에게 화가 난 것도 있지만 무언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은.... 그래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잠시 미뤄둔 CPSM은 항상 제 마음에 짐이였고 닿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닿을 수 없는 뭐 그런 애매한 자격증이였지요.
어느날 회사 점심시간에 후배가 휴식없이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그 책을 보니 GICS의 CPIM책이였어요.
CPIM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던 차에 후배에게 물어봤죠.
수업이 어떠냐? 강사는 뭐하냐? 알아 들을 수 있냐? 등등 엄청 꼬치꼬치 물어봤었습니다.
시니컬하는 것으로 둘째가면 서러울만한 후배가 극찬을 하더라구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남을 칭찬한 모습에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CPSM 인강이 있어 오리엔테이션 들어보고 하니 해볼 수 있겠다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시키는 대로 하기도 했지만 신기한 것은 과거의 의문, 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던 것과 같은 불편함이 싹 가시고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문제는 많이 틀렸지만 그래도 왜 공부하고 이런 내용이 왜 나오며 어떻게 연계되는지 그림이 그려지는 순간이더라구요.
M2: 440, M1: 450, M3: 410 으로 한번에 끝냈습니다.
정말 GICS를 선택한 것은 신의 한수가 아니였나 합니다.
카페 들어가 보면 GICS 칭찬하는 글도 있고 비난하는 글도 있습니다만(아마도 다 아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 어디보다도 명쾌하고 잘 알려주시고 지식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2년을 끌었던 것을 4개월만에 끝냈네요.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청 축하드리구요.
할 수 있ㄷ을까? 라는 질문은 앞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하시지요. 할 수 있다는 것은 스스로 알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인생 최고의 기쁨은 '넌 할 수 없을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성공으로 보란듯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다. 내가 이것을 이루었다.
네가 어떻게 평가했던 나는 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통합과정으로 님에게 도움이 된 것이면 그것으로 저희는 충분합니다.
좋은날 좋은 곳에서 다시 뵐 수 있길 소원합니다.
해당 후기가 23년 1월 Best 후기로 선정되었습니다.
23년 12월까지 oncerti.com에서 운영하는 전 강좌(Online, Offline포함)에 대해 20%할인 쿠폰을 발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드리며 해당 기한내 당사의 과정을 수강하기 원하시면 편하신 채널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