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을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후기는 저희 GICS의 임직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됩니다.
※ 후기는 oncerti.com의 과정을 수강 하신 분들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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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을 위해 돌아다니다가 본부장님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봤습니다.
정말 대박!!!!!(이미 전사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으니 걱정 마십시오.)
자격증 과정을 떠나 제가 닮고 싶어하는 본부장님의 본 모습을 여러분이 잘 모를까봐 조금 설명 드려 볼까 합니다.
나이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본부장님의 퍼포먼스, 팀원을 대하는 태도, 리더십은 말할 것도 없고
보통 임원이 되면 실무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박 본부장님은 정말 모르는 것 1도 없습니다.
보통 프로세스를 알고만 있어도 밑에서 인정하는 임원인데 본부장님은 프로세스 내 로직이나 코딩까지도 알고 계세요.
정말 일로는 범접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나도 이 분처럼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MZ세대이지만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망설임 없이 다가설 수 있고
이슈가 있을 때 진두지휘하면서 처리하시는 모습은 정말!! 환상입니다.
Global meeting에서도 꿀리지 않고 많은 단어를 사용하지도 않으시지만 ㅋㅋ 하실 말씀 다 하시고
본부장님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이 급여를 위한 것이였다면 지금은 일 그 자체를 즐기고 있고 조금이나마 우리 본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마 회사의 다른 사람들도 본부장님을 저처럼 생각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절대 아첨하는 것 아닙니다.)
그나저나 대단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언제 이런 것도 하시는지요..
항상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실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전 정말 지금의 저에게 만족하고 있었는데 조무래기도 아닌 지푸라기 정도였네요.
CPIM을 패스하고 후기 남겨야지 하는 생각에 PART.1,2 취득하고 돌아보니 남는 것은 역시나 주옥같은 말씀이네요.
항상 저를 포함한 팀원들에게 하는 말씀을 여기에서도 하시더라구요.
총 3곳의 직장에서 생활을 했는데 감히 제가 닮고 싶은 분은 본부장님 외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혹여나 이곳에서 강의를 듣는 분들께서는 어떤 강좌를 듣던 본부장님의 한마디 한마디 정말 도움이 되니 꼭 경청해서 들어주세요.
항상 멋진 본부장님! 사랑합니다.
PS. 요즘 특정 부분의 MBO 지표가 좋지 않아 그늘이 생긴것 같은데 너무 괘념치 마십시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맞춰 놓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답글 남겨주실거죠?
진섭~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사무실에서 봅시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