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을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후기는 저희 GICS의 임직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됩니다.
※ 후기는 oncerti.com의 과정을 수강 하신 분들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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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2월~3월 오프라인 강의 수강 후 시험에 합격하여 후기를 남깁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이걸 붙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 컸는데, 결국 끝까지 완주에 성공하여 이렇게 후기를 남기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시험 준비 계기
SCM 분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스스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관련 자격증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동료분이 CPIM이라는 자격증에 대해 알려주셨고, 혼자 준비하기에는 범위도 너무 넓고 방향도 잡히지 않아서 쉽게 시작을 못 하고 있다가 다른 동료분과 함께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오프라인 강의 선택 이유
사실 지난 여름에도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까 고민했었습니다. 그때에는 주말에 미리 잡아둔 일정이 있었어서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지 했는데, 현실적으로 퇴근 후 꾸준히 듣는 게 쉽지 않더군요.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2026년 새로운 해가 되었고 이번에는 꼭 오프라인 강의로 들어야지! 라는 다짐과 함께 오프라인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6월부터 새로운 시험유형이 시작된다는데 그 이전에 빠르게 합격하려면 오프라인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가격 부담은 분명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오프라인 강의를 선택한 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CPIM 시험은 범위가 정말 넓고, 처음 보는 개념도 많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한 시험이라 결론적으로 강제로라도 흐름을 만들어주는 환경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수업수업마다 진도를 확확 나갈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잘 따라가지 못하는 제 스스로 모습에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강사님을 보며, 그 강사님의 부응에 기대하고자 오프라인 강의 기간동안 제 나름대로 최대한 복습을 열심히 해갔고 이로 인하여 전체 흐름이 강제로 잡히는 기적(?)이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시험에서도 어떠한 개념을 지엽적으로 묻는 문제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A개념과 B개념의 차이점 혹은 A개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라는 형식의 문제에도 이와 흐름이 연결되는 B개념, C개념에 대한 선지가 틀린 선지로 출제되었습니다. 3시간 반 긴긴시간동안 시험을 보면서도 이 자격증 공부는 전체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훑어보는 게 훨씬 중요한 시험이라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만약 선택지가 있다면 단기간에 컴팩트하게 커리큘럼이 완성되는(?) 오프라인 강의를 더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 오프라인 강의 후 공부 방법
저의 케이스를 사실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도 있었구나 하고 봐주십사 솔직하게 가감없이 공유드리는 점 미리 참조 부탁드립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바로 문제풀이를 해야 했는데,
”좀 쉬었다 해야지” → “아직 시간 있겠지” 이렇게 매일 미루다가 문제풀이 시작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때문에 저는 정말로 일주일 벼락치기를…했습니다… 시간이슈로… 750제를…과감히 풀지 않고 넘겼습니다. 대신에 100제, 150제를 정말 꼼꼼히 풀고 외우다시피 했고, 오프라인 강의때 틈틈히 정리해놓은 summary 노트를 완벽히 내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강사님이 수업시간에도 그려주신 마인드맵 형식으로 모든 개념들을 정리하며 흐름을 노력하려고 했고 이부분이 실제 시험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몰아서 단기간 안에 끝냈으니 장려할 만한 방법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공부하면서 정말 많이 불안했습니다. 750제 가장 많은 문제를 건너뛰었다는 생각에 “이 정도로 붙을 수 있나? “다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2주 어떻게 또 기다리지…“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특히 문제를 다 못 풀고 들어간 상태라서 시험 직전까지도 확신이 거의 없었고 차라리 3월 오프라인 강의가 끝난 직후에 시험을 쳤다면 더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을까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멘탈 관리차원에서 다른 분들은 정공법을 따라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결과가 좋아서 다소 미화가 되었지만, 매일 괴로운 마음으로 울면서 공부했습니다.
# 시험후기
이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을 치고나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세 가지입니다:
1.문제풀이를 게을리하지 말자. 생각보다 정말 많은 문제가 선지 동일하게 출제된다.
2.일단 전체를 한 번 돌리는 게 중요하다. 개념 흐름을 잘 파악하자.
3.시험을 빨리 신청하자. 가격이 계속 확 올라간다.
미루는 순간 시험 가격도 오르고 부담도 n배가 되어버리는 CPIM입니다.(183만원 -> 191만원…ㅠㅠ 경험담입니다) 중간에 몇 번이나 놓을까 고민했지만, 강사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매번 머리속으로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제까지 스스로 투자한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중간에 포기하는게 너무 아깝다!라는 말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강사님. 불안했던 제 멘탈을 덕분에 다잡을 수 있었고 결국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끝까지 잘 준비하셔서 꼭 모두 합격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