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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 : 2/20~3/21(오프라인)
시험일, 장소 : 4/10(금) 신도림 브라운어학원
체감상 기본 개념 6.5 / 문제풀이 3.5 비율로 시간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평일에는 거의 매일 퇴근 후 새벽 2시까지 기본서 위주로 공부했고, 두꺼운 기본서는 정말 딱 1회독 했습니다.
책에 있는 문제들도 당연히 풀 수는 있었지만, 시간 부족으로 일부는 과감히 넘겼습니다.
처음에는 750제, 100제 정도면 양이 많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풀어보니 정말 많았습니다.
하루에 한 챕터 문제를 풀고 → 해설 보고 → 다시 개념 정리까지 하면 거의 하루가 통째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연차도 몇 번 사용하며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이론을 단순 암기가 아니라 현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떠올리며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풀 때도
“이 지문이 맞는지 아닌지”뿐만 아니라 “왜 틀린 지문인지 설명할 수 있는지” 를 기준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 750제를 풀었을 때는 약 55% 정답률, 그 후 개념 보완 후 100제를 풀었을 때는 75% 정도 나와서 조금 안심했는데, 150제를 풀자마자 다시 50%가 나오더군요.
솔직히 이때는 시험 등록한 걸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개념 싸움이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기간이 짧아 엄밀히 말해 2회차라고 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대부분 75~8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틀릴 때 같은 선택지를 또 골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틀린 문제는 정답보다 오답을 반복해서 보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초반 50문제 정도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풀렸고,
그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풀고 나니 약 1시간 30분이 남아,
마지막에 5문제 정도 답을 변경했는데, 그게 맞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네요 😅
5분 남기고 제출했습니다.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이해하는 공부로 접근하시면 자격증이든 실무등 모두 잡을 수 있을것입니다